십일조가 알고 싶다, 히든 솔루션, 동사의 삶

십일조가 알고 싶다 이 책은 “다시 배우는 십일조, 축복의 통로인가 다른 복음인가”라는 내용으로 크리스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즉,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헌금생활 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십일조에 대해 성경은 과연 어떻게 설명해주고 있는지 깨닫게 되고 배우게 된다. 과연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도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지가 바로 그 논쟁의 중심에 있다. 그러므로 구약의 십일조 이해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의 마침은 과연 어떤 … Read more

비서백서, 119 부모 112 부모, 마이 시스터즈 키퍼

비서백서 과연 ‘비서’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일까? 많은 사람들이 비서를 생각할 때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이해할 때가 많다. 그리고 선배 비서들을 통해 인수인계된 내용에 따라 또는 그 조직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일을 하다 보니 정말 군대처럼 부대마다 다른 상황을 보게 된다. 그렇게 막연한 비서들에게 이 책은 “비서9단 이준의가 가르쳐주는 실전 비서 업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과연 … Read more

발도르프 공부법 강의, 인생단어, 날짜별로 본 오늘의 성경사건

발도르프 공부법 강의 책의 표지는 제목 밑에 “유네스코 선정 21세기 개혁교육 모델, 발도르프 학교에서 배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즉, 발도르프 공부법은 유네스코 선정 21세기 개혁교육 모델이며 그러므로 이 교육모델을 통해 다음세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가르쳐야 할지 배울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인 르네 퀘리도는 1926년에 태어나서 2004년까지 살았던 인물이다. 즉, 20세기와 21세기 초반을 살며 발도르프 교육의 권위자였다고 소개해주고 있다. 책은 이 책이 오랜 연구와 … Read more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대화가 필요해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이 책은 서울대 서양사학과 박흥식 교수가 쓴 책으로 “500년 전 루터는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남겼는가”는 부제가 달려 있다. 왜 저자는 루터를 ‘미완의 개혁가’라고 하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연다. 올 해는 1517년 종교개혁의 시작을 기념하며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 이 책은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통합적 시각으로 루터의 개혁을 재평가하는 책이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올 해 루터와 관련된 책들이 … Read more

마케팅 진짜가 나타났다, 아들맘 육아 처방전,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마케팅 진짜가 나타났다 책의 표지는 제목 사이에 ‘온라인 자동판매시스템으로 주문이 쇄도하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그러므로 마케팅 진짜란 온라인 자동판매시스템으로 주문이 쇄도하게 만드는 자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과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매출을 10배 끌어올리는 비법은 무엇인가? 과연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말 그런 놀라운 비법을 전수해줄 수 있을 것인가 많은 호기심이 발동하는 가운데 책을 연다.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마케팅 진짜’는 세심한 … Read more

샤오미 스타일,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샤오미 스타일 가성비라는 말이 최근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그 일조를 한 기업이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샤오미다. 샤오미는 가격대비 성능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놀라운 제품들을 연일 쏟아네고 있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는 알게 모르게 샤오미의 제품이 많다. 백팩, 보조배터리 등등… 왜 샤오미인가? 이 책은 표지에서 샤오미의 전략, 샤오미의 스타일을 바로 “미친 듯이 최고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샤오미의 레이쥔 CEO는 표지를 통해 “최고를 추구하는 … Read more

말 글 뜻, 예수의 보혈의 능력, 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

말 글 뜻, 예수의 보혈의 능력 책의 표지는 담담하게 다음과 같은 말과 들에 대해 설명한다. “말은 생각과 느낌이 흐르는 강이며, 글은 생각과 느낌을 담는 바다다” 즉, 우리의 말이 강과 같다면 글은 바다와 같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은 바로 생각의 깊이다. 저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문명의 이기를 통해 우리는 그 이전 우리 선조들이 살던 시대가 누리고 즐겼던 … Read more

젠더 쫌 아는 10대, 딩동 말도감, 문영진의 평상시

젠더 쫌 아는 10대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은 성 평등 교육을 위한 젠더 감수성을 10대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제작된 책이다.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이전에 잘못되었던 지식, 개념 또는 용어들이 바르게 정의되고 사용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 사회적 현상 가운데 ‘성 인지 감수성’이라는 표현이 … Read more

별을 헤이다 너를 보았어,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나는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입니다

별을 헤이다 너를 보았어 시는 우리 마음 속 그동안 잊혀졌던 언어의 깊숙한 샘에서 이전에 마셔보지 못한 생수를 제공한다. 사람은 성향에 따라 같은 사건도 정말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과 시인의 기본적인 마음은 ‘따뜻함’인 것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타인에 대한 ‘배려’와 ‘마음씀’이 따뜻함이 배어 있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을 통해 세상 모든 … Read more